[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대성금속(대표 노윤구)이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돼지 실버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성금속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돼지 실버바는 모든 일에 협동과 협심으로 일을 해쳐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황금돼지 3 마리와 재물, 명예, 승진, 당선 등 경사를 이뤄지는 것을 의미하는 산딸기가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KRX금시장 공식 생산업체(품질인증기관 한국조폐공사) 및 ISO9001(품질), ISO14001(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순도 999.9%, 1000g의 은으로 제품을 제작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한다. 실버바 뒷면에는 순도와 중량, 대성금속의 로고 심볼,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에서 인증된 홀마크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대성금속 관계자는 “올해는 육십간지의 36번째 해로, '기'는 황이므로 '노란 돼지의 해' 즉 황금 돼지로 해석할 수 있는 길운이 깃든 해를 뜻한다”며 “이번 실버바는 우리 안에 갇힌 돼지의 모습이 아닌 자유롭게 뛰어노는 황금돼지를 표현해 재물과 복이 트이는 풍요로운 삶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정교한 디자인으로 투자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금속은 지난 1974년 창립 이래 귀금속 관련 제품 제조, 생산 및 분석을 위해 꾸준한 설비투자와 기술개선 통해 고품질의 금, 은을 생산해오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