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직영 중고차 K Car(사장 최현석)가 출범 100일을 맞아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모델 하정우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 Car(케이카)는 신규 브랜드 출범 100일을 기념해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광고모델 하정우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출범 100일 당일인 1월 8일(화)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 중고차를 구매하면 된다. 당첨자는 9일(수) 개별 연락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10일(목) K Car(케이카)와 배우 하정우가 소정의 선물과 함께 구매한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K Car(케이카) 직영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중고차를 직접 보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업계 최초 3일 환불제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K Car(케이카)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출범 100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출범 100일 기념 하정우의 깜짝 방문 이벤트를 공유하고, K Car(케이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 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페이스북 이벤트는 8일(화)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4일(월) 발표된다. 

K Car(케이카)는 지난해 10월 ‘SK엔카직영’에서 사명을 전격 교체하면서 천만배우 하정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100% 실매물, 직접 매입·판매하는 직영시스템 등 K Car(케이카)의 장점을 대중에게 신뢰도 높은 배우 하정우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했으며, K Car(케이카) 광고 영상은 현재 600만뷰를 넘어서며 소비자 관심을 끄는데 한 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현석 K Car(케이카) 사장은 "사명 변경 100일만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둬 감사의 의미로 자사 모델 하정우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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