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계약·제휴
아이앤나, 비바코리아와 손잡고 '베이비 케어 캠' 개발AI캠에 특화된 50여건의 특허 출원, 연내 100여건 이상 특허 출원 계획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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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15: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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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코리아 임재학 대표(좌측)와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우측)가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영유아 IT 전문업체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보안장비 제조업체 비바코리아(대표 임재학)와 협업하여 내년 상반기 베이비 케어 캠인 ‘I&NA AI 캠’(가칭)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I&NA AI 캠’은 AI(인공지능) 기술과 IoT 기술을 접목 시킨 베이비 케어 캠으로, 아기를 둔 부모들의 육아 생활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I&NA AI캠’은 교감형 캠으로 아기의 안면을 인식하여 아기의 감정을 파악하고 울음 소리를 분석하여 아기의 상태를 체크한다. 감정과 상태 체크 후 상황에 맞는 AI 대화를 제공하고 탑재된 고유의 기능으로 아기 울음도 멈추게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아기의 상태에 문제가 생길 경우 부모에게 알림을 제공하여 위험을 예방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아이앤나는 국내 최대 특허 투자 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협업하여 AI캠에 특화된 50여건의 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연내 100여건 이상 특허를 집중 출원하여 특허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이앤나는 현재 전국 산후조리원의 약 40% 이상과 제휴하여 신생아실의 아기 모습을 산모와 가족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베베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I&NA AI캠’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까지 수출할 예정이며, 실제로 동남아와 멕시코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로부터 서비스 제안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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