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시계 종합몰 타임메카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최대 9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대표 글로벌 브랜드 상품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서대규 트랜드메카 대표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은 총 1000여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그호이어, 티쏘, 해밀턴, 오메카, 오리스 등 60여개의 브랜드가 포함 되어있어, “평소 고가의 상품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타임메카는 인기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한세계 귀걸이(미사키), ‘아는와이프’ 서우진 가방(뤼에르) 등 주얼리&잡화 카테고리도 판매 중에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