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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아스텔앤컨 하이엔드 라인 'A&ultima SP1000M' 공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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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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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이 7일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엔드 라인의 신 모델 A&ultima SP1000M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A&ultima는 아스텔앤컨의 최상위 라인으로 최신 기술과 최상의 스펙이 집약된 하이엔드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된 SP1000M은 2017년 출시된 A&ultima SP1000의 후속 모델로 하이엔드 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극한의 오디오 성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휴대성과 가격 접근성을 높인 제품이다. 

SP1000과 동일하게 최고 수준의 음질을 느낄 수 있는 일본 아사히카세이 사의 AK4497EQ DAC을 듀얼로 좌, 우 채널에 장착해 뛰어난 해상도와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해냈으며, 쾌적한 사용환경과 고용량 파일 재생에도 빠른 시스템 속도를 자랑하는 Octa-Core CPU를 탑재했다. 

본체는 가벼운 무게에도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Aluminium)을 채택하고, LCD도 한 손으로 조작이 편리한 4.1인치를 선택하여, SP1000 대비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32bit, 384kHz PCM 음원 재생과 DSD256 음원의 Native 재생을 지원하며, USB 3.0(Type-C) 적용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128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micro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528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SP1000M의 디자인은 불규칙적으로 분할된 면을 가진 천연석과 인류가 사용한 보석 중 가장 오래된 돌 가운데 하나인 청금석(靑金石/ Lapis Lazuli)을 결합하여 ‘라피스 블루(Lapis Blue)’ 컬러로 완성하였다. 

A&ultima SP1000M의 가격은 2,399달러로 10월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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