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쿨한 언더웨어 ‘퓨어 컴포트’를 고객감사 특가에 선보인다. 

‘퓨어 컴포트’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글로벌 전개 라인으로 편안하고 가벼워 착용감이 탁월하면서도, 기본적인 체형보정 기능도 놓치지 않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보정속옷이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퓨어 컴포트’는 봉제선이 없는 프리컷팅 방식을 채택해 속옷을 안 입은 듯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부드러운 프리미엄 소재 수피마를 사용해 편안함과 건강함을 더한 것은 물론, 거슬릴 수 있는 라벨을 없애고 런닝 스타일의 넓은 어깨끈을 적용하는 등 속옷이 줄 수 있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했다. 
 

또한 통기성이 좋은 시스루 레이스와 메쉬, 땀 흡수건조가 빠른 아쿠아템프 소재를 땀이 차는 부위 곳곳에 사용해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가슴을 안정적으로 넓게 서포트하는 풀커버리지 스타일로 노와이어지만 가슴을 탄탄하게 서포트 해주며,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해주는 성형 몰드를 적용해 체형보정도 놓치지 않은 똑똑한 여름 란제리다. 

8월 1일 밤 9시 4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공개되는 ‘퓨어 컴포트’는 그간 저스트 마이 사이즈에 보내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를 담은 스페셜 패키지로 선보인다. 비치 화이트, 크리스탈 베이지, 선셋 핑크, 썸머 네이비등 실용적인 컬러로만 구성된 브라 팬티 4세트로 스페셜 패키지가 9만 9천원 특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그 동안 저스트 마이 사이즈 신제품 패키지는 보통 16만 9천원에 판매돼 왔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