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 HP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대표 정명천)가 얇은 두께에 강력한 성능까지 갖춘 ‘HP Envy13 노트북’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하는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HP Envy13 노트북은 최신 7세대 Intel Core 프로세서와 최대 16GB SDR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Geforce MX150(2GB GDDR) 그래픽 코어를 내장하고 있어 신속한 부팅과 빠른 데이터, 그래픽 처리 속도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써 문서작업부터 그래픽 작업까지 다양한 작업을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윈도우10과 Office Home & Student 2016이 기본 탑재됐다. 

또한 1920 x 108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Geforce MX150 그래픽카드 및 Bang & Olufsen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어 뛰어난 휴대성과 더불어 고성능 기반의 영화감상, 영상 편집작업 등 다양한 멀티미티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P Envy 13은 일상 라이프 환경에 능률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13.95mm의 두께에 1.23kg이라는 포터블한 타입으로 설계 되었으며 하이엔드 알루미늄 바디로 마감처리 되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색상은 실크골드(ENVY13-ad034TX)와 내츄럴 실버(ENVY13-ad033TX) 총 2가지의 심플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번 초특가 프로모션은 현재 동일 스펙의 8세대 제품에 비해 약 20만원 상당 저렴하게 진행한다. 첫 번째로 HP Envy 13 노트북을 구매한 소비자에 한해 쇼핑몰 및 블로그 또는 다나와 사이트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9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가죽 슬리브를 제공한다. 두 번째로 노트북에 물을 엎지르거나 떨어뜨리는 등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고객과실 파손 보전 서비스’를 약 6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