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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원격 영상관제 연계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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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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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ADT캡스(대표 최진환)가 원격 영상관제를 통해 빠른 초기 대응을 돕는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를 출시했다. 

ADT캡스의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는 화재 사고에 대비, 영상관제 서비스와 출동 서비스를 연계한 24시간 화재감지시스템을 통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 화재 안전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는 연기 감지기, 열 감지기 등 화재감지시스템을 통해 화재 신호를 감지하면, ADT캡스 종합상황실이 즉시 원격 영상모니터링을 실시해 화재 여부를 확인한다. 화재가 확인 되면, 119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확인 신고를 진행하고, 출동대원을 경비구역에 출동시켜 추가 확인 및 고객에게 통보한다. 

또한, 화재 손해 발생 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상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추가로 최대 1억원까지 보상 가능한 ‘화재안심 서비스’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공장, 창고 등의 업종도 ADT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 사용자라면 가입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화재감지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사항 결과를 제공하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는 노후된 전선과 먼지, 습기로 인해 전기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주방 및 가스 시설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음식점, 공장, 창고 등 화재 시 재산 피해가 큰 기업이나 사업장에 특히 유용하다. ADT캡스의 방범서비스 및 CCTV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면 가입 가능하며, 단, 영상감시로 인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주택 및 목욕, 숙박시설이나 구조적으로 서비스가 불가한 일부 사업장은 제외된다. 

ADT캡스의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화재 감지기 개수 및 구성(화재감지기 4개/월 2만5천원부터)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문의 및 가입 신청은 ADT캡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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