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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정전식 이어폰 시스템 'KSE1200'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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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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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글로벌 음향 브랜드 슈어(SHURE)의 한국 공식 수입사 ‘삼아디엔아이’가 프리미엄 정전식 이어폰과 앰프시스템의 일체형 시스템인 ‘KSE1200’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KSE1200은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면서도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포터블 음향 솔루션이다. 

슈어에서 출시한 사운드 아이솔레이팅 정전식 이어폰 시스템인 KSE1500의 이어폰 유닛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머리카락 굵기의 절반에 해당하는 0.0002인치 두께로 거의 질량이 없는 진동판(다이어프램)의 떨림을 통해 전달되는 사운드는 주파수 재생 범위가 최대 50kHz로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와 함께 깨끗하고 명료한 청취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KSE1500의 DAC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고 아날로그 입력방식으로 DSP 및 디지털 입력을 바이패스하는 기능을 추가해 복잡한 컨버팅 과정 없이 최신 고음질 플레이어와 완벽한 호환으로 최상의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외에도 고품질 음악 감상뿐 아니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과 연결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고음질의 청취 기능을 제공한다. 

인준환 삼아디엔아이 대표는 “이번 슈어 신제품 출시로 정전식 이어폰 제품군 확대는 물론 국내 고품질 이어폰 시장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포터블 하이파이 음향 기기를 제공하게 됐다”며, “출시와 함께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소비자가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KSE1200의 소비자 가격은 298만원으로, 삼아디엔아이의 모든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삼아디엔아이는 KSE1200 출시와 함께 7월부터 기존 SE Sound Isolating 이어폰의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모바일은 물론 아이폰과의 호환성을 한층 높인 RMCE-UNI케이블을 탑재, 상위 기종에는 RMCE-BT1블루투스 케이블을 추가 구성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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