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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본, 중국 ADAS 규격시험 통과…中 진출 청신호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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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0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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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모본(대표 송상희)이 中 후베이성에 위치한 NAST(National Automobile Quality Supervision & Test Center)에서 중국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표준규격 JT/T883및 GB/T 33577 시험을 통과했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2017년 상용버스 안전기술기준(JT/T 1094-2016)을 마련하고 차체 길이 9미터(m) 이상 대형버스에 차선이탈경보(LDW) 및 앞차추돌경보(FCW)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에 中 규격을 통과한 제품은 모본 ’MDAS-9’ 모델로 차선이탈경보, 앞차추돌경보, 보행자추돌경보(PCW), 앞차출발알림(FVSA), 근접경고알림(FPW) 등의 서비스를 탑재했다. 차선 이탈이나 차량/보행자 추돌 등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기사 전용 진동 알람기를 통해 경보음을 울려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하며, 2시간 이상 운전 시 휴식을 권유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조균하 모본 부사장은 “중국의 자동차 전장품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인증시험을 통과함으로써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본은 1998년 이동통신기기 시험인증 사업으로 출발한 무선통-차량용 전장 솔루션 기업이다. 무선통신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ADAS 시장에 진출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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