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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업계, 6년새 10배 성장 '이너뷰티' 시장 집중 공략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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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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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천오엔케어. 먹슬림.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최근 건강식품 업계가 이너뷰티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나서 주목된다.

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는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증 받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먹슬림’으로 이너뷰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지방·당류·설탕 등을 사용하지 않아 150g 한 팩에 10Kcal에 불과하다.

비타민하우스는 사람의 태반과 가장 유사한 양태반을 주원료로 한 젤리형 이너뷰티 제품인 '태반가득 콜라겐 젤리'를 선보였다. 건강한 피부의 핵심인 양태반에 거부감을 갖는 고객을 위해 라즈베리·블루베리 농축액과 베지주스를 가미해 특유의 향취나 쓴맛을 없애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은 초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앰플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피부 노화를 가속하는 수면 장애를 개선하고 숙면을 도와주는 '유산균 녹차 발표 추출물(GABA)'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솔가에서 선보인 '솔가 SNH 포뮬러'는 ‘식이유황(MSM)’을 함유해 손톱,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유황’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구성물질로 콜라겐, 케라틴 등의 원료이며 동시에 합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하우스의 ‘풍성한 내일’은 콜라겐뿐 아니라 비오틴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는 물론 머릿결 등에 좋다. 비오틴은 모발과 손발톱의 주성분인 케라틴 합성에 쓰이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68%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2011년 500억원 수준이던 이너뷰티 시장이 지난해 5300억원 수준까지 성장해 6년새 10배 이상 성장한 것. 업계에서는 이너뷰티 시장이 향후 건강식품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가정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 패턴 분석' 패널조사에 따르면, 21~30세 연령 층에서는 체지방 감소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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