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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 日 합작사 비타브리드재팬 "월매출 40억 돌파"비타브리드재팬, 日 도쿄증시 상장 “청신호”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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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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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일본에서 비타민C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아이비티의 일본 합작법인 '비타브리드재팬'이 지난 4월 월간 판매규모가 처음으로 4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기업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일본 합작법인 '비타브리드재팬'이 올해 1월 비타브리드 1백만개 판매 돌파, 월매출 30억원 돌파 기록을 세운데 이어, 3개월만에 월매출이 4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아이비티는 미국 명품백화점 바니스뉴욕 독점 입점 이후로 '비타브리드재팬'의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 작년 10월 20억원대에서 지난 4월 40억원대로 판매액이 급등하는 등 일본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이비티는 비타브리드재팬이 도쿄 증시 상장을 위해 공격적 마케팅과 광고 홍보를 진행하고 있어, 일본내 비타브리드 매출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현대아이비티는 지난해 말 비타브리드재팬 합작 파트너인 일본 벡토르사의 제안에 따라 늦어도 올림픽 개최 전인 2019년까지 비타브리드재팬을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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