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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데프콘-김종민, 홍진영과 함께 "안방극장 점령"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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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7  13: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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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행사의 여왕 홍진영과 함께 완벽한 행사 무대를 만들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이 황치열-김영철-홍진영과 함께 한 ‘행사의 달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1박 2일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적수없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꿀맛 같은 황금 휴일에도 변함없이 주말 안방극장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 1인자 위력을 증명했다. 
 

 
 
 △ KBS 2TV ‘1박 2일’

이 날 행사의 달인 마지막 무대를 꾸미는 팀으로 김영철팀이 선택됐고 이들을 돕기 위한 마지막 행사의 달인으로 홍진영이 등장, 3멤버는 진정한 행사의 신과의 영접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김준호-데프콘-김종민에게 주어진 미션은 홍진영을 도와 무대를 꾸미는 것. 

3멤버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하는 홍진영의 막강 체력에 놀라워했고 뒤이어 같이 할 노래를 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홍진영은 오전 시간대를 생각해 ‘사랑의 배터리’로 시작, 자리를 지켜준 고마운 관객들을 위해 ‘엄지 척’ 거기에 자신의 신곡 ‘잘가라’로 마무리한다는 등 그야말로 리스펙을 부르는 선곡으로 3멤버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관객들을 흥을 제대로 폭발시킬 앵콜곡까지 신경 쓰는 데 이어 3멤버의 무대투입 시기까지 고민하는 홍진영은 진정한 달인이었다. 특히 “오늘 2시간 잤어요”라는 대답을 통해 그녀가 왜 전국 각지를 찾아 쉼없이 행사 무대를 오르내리는 매력을 떨치며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게 됐는지 알게 해줬다. 

3멤버와 홍진영은 앵콜곡으로 ‘따르릉’을 부르게 된 가운데 홍진영의 안무 전수가 시작됐다. 골반 포인트 안무부터 콧소리 바이브를 동반한 원 포인트 레슨은 물론 공연 중 무안하면 손뼉치기, 포인트 안무에서 확실히 어필하기 등 지난 행사 기간 축적한 저력을 응집해 내놓은 행사 꿀 팁까지 아낌없이 탈탈 털었다. 

이를 전해 받는 3멤버 또한 어깨가 절로 들썩일 만큼 일취월장한 학습 태도를 보여 이들이 함께 꾸밀 마지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홍진영은 “벚꽃축제인데 벚꽃이 다 질 것 같아서.. 벚꽃이 졌으니 웃음꽃이라도 피게 해드리고 싶다”는 뇌리에 콕 박히는 한마디로 그녀의 열정과 관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홍진영의 행사 꿀 팁까지 완벽하게 섭렵한 3멤버. 공연 초반 홍진영의 파이팅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이미 흥에 취해버렸다. 그 사이 3멤버는 무대 밑에서 홍진영의 전한 꿀 팁을 온 몸에 되새기며 마지막 안무 점검을 하는 등 이미 행사의 달인에 한걸음 다가간 모습이었다. 

자신들의 등장 순서를 엿보고 있던 3멤버는 ‘따르릉’ 1절 후렴이 끝나는 동시에 무대로 진격했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3멤버는 노래가 진행되는 내내 얼굴 만면에 웃음을 띤 채 손가락 튕기기부터 하트→전화기 전환 안무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처럼 3멤버는 ‘행사의 달인’ 홍진영과 함께 합을 맞추면서 강력한 팀워크를 발산, 자신들의 열정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고 그들의 잠재된 흥을 폭발시켰다. 관객들과 음악으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의 참 맛을 제대로 만끽하게 된 3멤버. 행사의 달인을 넘어 교감의 달인으로 거듭난 순간이었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멤버들이랑 홍진영 케미 좋더라”, “공연보는 내내 내 어깨춤도 한시를 가만히 있지 않더라”, “멤버들과 홍진영 정말 에너지가 대단한 것 같다”, “4사람의 흥에 리스펙트~ 행사이 달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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