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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中 절강성 자유무역구 비특수화장품 '사전통관기업'으로 선정기존 5개월~1년 걸리던 화장품 심의업무 1주일이면 가능 "中 수출 경쟁력 확대"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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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4  1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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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252500)가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중국 절강성 자유무역구로부터 비특수화장품 사전통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세화피앤씨는 기능성(특수류) 화장품을 제외한 모든 화장품을 1주일이면 허가 인가를 받을 수 있게돼 중국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252500)가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중국 절강성 자유무역구로부터 비특수화장품 사전통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세화피앤씨는 기능성(특수류) 화장품을 제외한 모든 화장품을 1주일이면 허가 인가를 받을 수 있게돼 중국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17일 '중국 절강성 자유무역구 비특수화장품 사전통관제 오픈식'에서 절강성 사전통관제 첫 허가기업으로 선정돼 증서발급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 엘지생활건강, 메디힐, 제이준과 샤넬, 암웨이, Johnson, 로레알, 메리케이, PROYA, KOSE 등 40여개 글로벌 화장품 기업, 알리바바, 카올라 등 대형유통사가 참석했다.

사전통관제 허가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세화피앤씨는 앞으로 생산하는 모든 비특수 화장품 신제품을 중국에 수출할 경우 7일간의 테스트 및 서류 심의만 받으면 중국식약청에서 위생허가를 받을 수 있어 인허가와 통관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게 됐다. 중국에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중국식약처의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서류접수부터 자료심사, 테스트, 허가완료까지 보통 5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된다.

사전통관제는 중국내 대기업이나 국영기업이 제품품질을 보증하고 책임진다는 조건으로 인허가 기간을 파격적으로 단축해 주는 특별허가로, 관할 관청이 중국측 책임기업의 규모와 신뢰도, 종합적 신용평가 등을 꼼꼼히 검토한 후 허가를 내주기 때문에 대기업들도 받기가 어렵다.

이훈구 세화피앤씨 대표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절강성 자유무역구 비특수화장품 사전통관기업에 선정된 것은 세화피앤씨는 물론 K뷰티업계의 쾌거"라고 기뻐하고, "통관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됨에 따라 최신 개발 신제품과 전략제품을 자유롭게 론칭해 중국 화장품 시장을 발빠르게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1976년 설립된 코스닥 기업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고농축 헤나추출 기술과 염모제 포뮬레이션기술을 다수 보유,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등 염색약과 헤어화장품 브랜드로 전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2017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기업 인증 등 고객 감동, 소비자 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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