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실큰(Silk’n) 코리아가 작년 큰 사랑을 받으며 완판됐던 '플래시앤고 프리덤' 제모기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해 CJ오쇼핑에서 선보인다.

오는 21일 4시 40분부터 60분간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될 CJ오쇼핑 방송에서는 40만회 사용 가능한 기본 카트리지와 좁은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프레시전 카트리지를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한다. CJ오쇼핑에서만 특별히 35%가 넘는 할인율로 판매돼 특별 론칭가 29만9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플래시앤고 프리덤'은 미국 세포라와 명품백화점 노드스트롬에 판매됐던 '실큰 플래시앤고 럭스엑스'의 럭셔리 버전으로, 카트리지 교환이 가능해 가족 모두와 함께 사용 할 수 있다. 기본 장착 카트리지에 스킨센서가 내장돼 피부가 닿았을 때만 레이저가 조사되어 안전하며, FDA와 유럽CE, 한국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핸디형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편하며, 무게가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전원 연결용으로 충전의 불편함이 없고 두 달에 한번 사용으로 반영구 제모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당일 방송 시청이 어려운 고객들은 CJ오쇼핑 미리 주문을 통해 특별 론칭가와 동일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