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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신진 작가 발굴 ‘신세기 사진 공모전’ 개최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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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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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2018 신세기 사진 공모전(New Cosmos of Photography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전 세계의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캐논이 주최하는 '글로벌 사진 문화 지원 프로젝트'다. 1991년부터 올해까지 28년간 41회 째를 맞은 이 공모전은 국적과 나이는 물론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작품의 주제와 형식에 제한이 없다. 
 

 
 
 

특히, 지난해 ‘2017 신세기 사진 공모전’에서는 김선영 씨가 사진과 영상을 엮은 작품 ‘아토포스(Atopos)’로 가작에 당선되면서 2016년 그랑프리 수상(김사직 씨)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인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공모전 참가는 4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신세기 사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접수한 후, 6월 13일(수)까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응모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7월 중 응모작 가운데 우수상(Excellene Award, 7명)과 가작(Honorable Mention Award, 14명)을 우선 선발하고, 선정된 수상작들은 올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2018 신세기 도쿄 사진전’에 전시되며, 전시 기간 내 우수작 중 하나를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하여 그랑프리(Grand Prize Winner)를 수여한다. 

그랑프리 수상자(1명)에게는 한화로 약 1천만 원 상당의(100만 엔)의 상금과 작품 활동을 위한 캐논 제품 수여, 이듬해 ‘2019 신세기 사진전’에서 단독 전시를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상 및 가작 수상자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부여되며, 전체 수상작들은 '2018 신세기 도쿄 사진전'과 사진집, 그리고 신세기 사진 공모전의 글로벌 웹사이트를 통해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캐논이 주최하는 신세기 사진전은 매년 다양한 수상기준 선정과 공정한 심사를 위해 업계 저명한 사진작가, 사진비평가, 아티스트, 큐레이터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하며, 올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사진영상페어 ‘Unseen’의 예술감독 에밀리아 반 린든(Emilia van Lynden)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의 선임 큐레이터 샌드라 필립스(Sandra Philips) 등 7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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