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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신입생 대상 배려-소통 훈련 '챌린지 프로젝트' 화제- 신학기 맞아 고교 신입생 동기애 부여, 정체성 확립훈련 개최 "인기 상승"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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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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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틀린게 아니라 나와 다른 걸 깨달으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길이 열립니다."
 

 
 
 

'챌린지월드'(대표 김현식)는 지난 2010년부터 협동심 고취와 동기부여를 위해 많이 활용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10대 감성의 고교 신입생 버전으로 새롭게 만든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해 교육계에 신선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행동훈련 전문기업이다.

난생 처음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 고교 신입생들을 입학 직전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Challenge Empathy sharing Project)에 참여시킨 결과, 학생들 간에 공감대와 친밀도가 크게 높아져 학기초 발생하는 아이들간 다툼과 학내 문제가 많이 줄어 들었다. 반면 학업집중도는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지난 5년간 하나고, 부산 해운대고 등 10여개 명문 중고교 신입생이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를 체험했다. 이들 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사고가 적고, 진학률 높기로 유명한 명문고로 손꼽히는 것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의 영향이 크다.
 

 
 
 

챌린지월드의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는 팀원 각자가 최선을 다해 미션을 마쳐야 다음 미션에 도전할 수 있고, 지혜와 힘을 합쳐야 어렵게 공동미션을 통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집단행동훈련 프로그램으로, 팀원간에 긴밀히 소통하고 돕고 배려하지 않으면 끝마치기 힘든 훈련과제로 구성된게 특징이다.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에는 학생들이 재학중 꼭 지켜야 할 학교수칙과 학교시설물 이용법, 기숙사 수칙, 기숙사 생활요령, 출입금지 지역 등을 게임과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프로그램도 다수 포함돼 있어 새로운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고 웃으며 미션을 실행하면서 학교생활에 필요한 규범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는 학생 개개인이 가진 성향과 관점이 서로 다른점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셜 챌린지' 프로그램과 팀원들과 팀워크를 발휘해 각종 QR코드(Quick Response code) 미션을 해결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QR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소셜 챌린지' 프로그램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단합을 돕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해, 팀별로 학교의 비전과 수칙, 생활 예절, 상식 문제를 맞춰 점수를 얻는 팀대항전 게임과 각자의 관점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 탐구해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등 사람의 타고난 기질과 성향에 대해 알고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단계로 구성됐다.

'QR 챌린지'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문제가 나오는 방식으로, 팀원들과 함께 협동심과 창의력을 발휘해 포스트마다 지정된 미션을 해결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신입생들은 구성원과의 일체감과 학교내 소속감을 갖고, 타인과의 바람직한 경쟁관계를 확립해 목표와 꿈을 향해 노력하는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된다.
 

 
 
 

김현식 챌린지월드 대표는 "지난 24년간 정부기관, 단체, 대기업, 대학의 커뮤니케이션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행동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미래 꿈나무 고교생에게 적용해 보니, 인격형성과 자신감 향상, 도전정신 등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면서 "매년 2~4월만 되면 교육청 관계자들과 일선 고교 선생님들의 상담요청이 끊이지 않는다"고 활짝 웃는다.

김 대표는 또 "요즘엔 학교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어, 학교 특성별 다양한 미션과 훈련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며 "좀 더 많은 고교 신입생이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학우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건전한 경쟁을 펼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챌린지월드'는 1994년에 설립된 행동훈련 전문기업으로, 최초 민간인 군부대 유격훈련, 도농교육, 재활승마 등 국내 레포츠산업을 개척해 왔다. 신입사원, 신임관리자, 영업사원교육, 워크샵, 팀빌딩, 조직활성화 등 '챌린지 기업행동훈련'과, 대학 신입생 '챌린지 오리엔테이션', 졸업예정자 대상 '챌린지 취업캠프', 고교 신입생을 위한 '챌린지 공감나눔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행동훈련 팀빌딩 전문기업이다. 2013년에는 행동훈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한국팀빌딩강사양성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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