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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협하는 미세먼지 피해 줄이는 생활 제품 뜬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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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6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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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깊어지면서 여기 저기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직장인 정모(35∙여) 씨는 날마다 치솟는 미세먼지로 걱정이 늘어 집 안, 차량 등 실내 공기 정화 및 일상 속 예방법을 검색해보는 것이 일과가 됐다.

이처럼 정모 씨를 비롯한 많은 소비자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는 불안감이 커지며,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생활 제품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홈쿠킹, 집밥 문화의 확산에 따라 조리용 가열 기기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미세먼지나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유해 성분 발생에 대한 걱정이 만만치 않다. 더욱이 부쩍 심해지는 외부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을 장시간 열어 자연 환기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이다. 
 

 
 
 

최근에는 주방 가전제품으로 가스레인지 보다 인덕션을 선호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인덕션의 특징 중 유해가스 배출 우려가 없으며, 불완전연소로 인한 미세먼지의 발생 확률이 적다는 점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9.3% 가량 증가한 61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LG DIOS 인덕션은 시간제어, 출력제어, 과열감지 등 ‘3중 과열 방지 시스템’이 조리 시 발생하는 온도 급상승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출력을 제어해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추가 전기 증설공사 없이 최대 3,400와트(W) 출력이 가능한 제품으로 가스레인지보다 약 2.8배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며, 글라스 상판이 다이아몬드 커팅 공법으로 제작되어 요리 후 주변 청소를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LG전자 코드제로 A9는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통해 제품 내부로 흡입된 초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LG 코드제로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에는 탄소막대가 사용되지 않아 탄소미세먼지도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해 작은 먼지까지도 빠르게 제거한다. 

집 안 뿐만 아니라 운전 중에도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한국 쓰리엠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업체의 독자적인 특수 정전기 방전 기술을 적용한 3M 활성탄 필터가 4단계 정화 시스템으로 작용하여 입자가 큰 먼지와 머리카락부터 초미세먼지, 매연, 악취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최근 스타일은 살리면서 미세먼지 걱정은 줄여주는 기능성 의류가 주목받고 있다. 노스페이스 수퍼 하이크2 재킷은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을 사용해 황사 및 미세먼지가 옷에 달라붙는 것을 체내 유입 방지는 물론 입은 의류를 귀가 후에도 깔끔하게 보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외출 중 착용한 마스크를 즉시 살균, 건조할 수 있는 휴대용 마스크 캐리어 ‘어번 에어’ 및 현 위치의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미세미세’도 인기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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