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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유통] 골든블루 누적 판매량 3천만병 돌파 外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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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14: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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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골든블루가 국내 정통 위스키 브랜드인 ‘골든블루’의 누적 판매량이 2월 27일 기준으로 3000만병(450ml)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9년 출시된 ‘골든블루’는 2015년 3월에 판매 1000만병을 돌파하고 2016년 10월에 2000만병을 넘어섰다. 그리고 출시된 지 약 8년 3개월 만에 3000만병을 돌파하며, 갈수록 빠르게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판매된 ‘골든블루’ 위스키병(22cm)을 세로로 세우면 골든블루가 수입하고 있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본고장인 타이완의 수도 타이페이와 서울(약 1490km)을 2회 왕복할 수 있는 수량이다. 

‘골든블루’는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된 정통 위스키로서 위스키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더불어 36.5도의 낮은 도수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 시장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는 트렌드와 부합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고려하여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매년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엑설렁스 브륏, 그랑 리저브 브륏, 그랑 로제 브륏, 그랑 밀레짐 2006 브륏

◇ 와인전문 수입 기업 레뱅드매일은 7일 434년 전통의 샴페인 하우스 ‘고세(GOSST)’의 수출 디렉터 칼리나 이바노바(Ms. Kalina Ivanova)가 방한한다고 밝혔다. 

‘고세’는 1584년 아이(Ay) 지역의 시장이었던 삐에르 고세에 의해 설립되어 16대손까지 와인 양조를 이어온 샹파뉴의 가장 유서 깊은 와이너리다. 1993년 꾸앙뜨로(Cointreau) 가문에 의해 인수된 후, 2009년 오너인 장 삐에르 꾸앙뜨로가 고세 설립 425주년을 기념해 와이너리를 에페르네로 옮겨 26,000 헥타르 크기의 양조장에서 오랜 세월 고수된 전통 방식에 첨단 기술을 융합해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18세기부터 사용된 상징적인 바틀이 특징이며, 현재 5대륙 80여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며 그 명성을 널리 퍼트리고 있다. 

‘고세’의 특별함은 100년 이상의 파트너쉽을 유지해온 200여명의 포도 재배자들에게 공급받는 양질의 포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샴페인을 양조하기 위해 포도를 원산지와 품종 별로 개별 발효하는데, 이는 고세가 떼루아와 포도 품종의 특성을 각 와인마다 잘 살려내는 일을 중요시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최대한의 청량감과 과일 본연의 아로마를 얻기 위해 젖산발효를 거치지 않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칼리나 이바노바 수출 디렉터는 7일에 방한해 2박 3일의 일정 속에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고세’ 와인이 유통되고 있는 주요 업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시장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7일 저녁에는 밀레니엄 힐튼에서 열리는 ‘고세’ 와인 디너에, 8일 저녁에는 파크하얏트 호텔 부산에서 열리는 디너에 참석해 ‘고세’ 와인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 그리스 '알파 에스테이트' 와이너리 모습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가 오는 21일 유럽 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 지역의 다양한 와인을 주제로 2018년 세 번째 와인 디너 ‘위대한 그리스 와인 (The Greatest Wine of Greece)’을 개최한다. 

이번 와인 디너는 BLT 스테이크에서 개최된 와인 디너 중에서는 최초로 그리스의 와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정하봉 소믈리에가 2천년 전부터 재배된 대표적인 그리스의 토착 품종을 엄선해 레드와 화이트, 스파클링, 디저트 와인까지 총 6가지의 와인 페어링을 선보이며 이와 함께 환상적 마리아주를 선사하는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의 풀 코스 메뉴가 함께 준비된다. 

올리브 퓨레, 아티쵸크, 허브를 곁들인 문어와 함께 페어링되는 첫 번째 화이트 와인은 ‘게로바실리우 말라구지아’로 그리스 토착 품종인 말라구지아 100%로 만든 와인이다. 배와 파인애플, 감귤과 같은 잘익은 과일의 아로마뿐만 아니라, 후추와 자스민의 향을 복합적으로 느낄수 있으며, 구운 해산물 요리, 가벼운 소스의 파스타, 신선한 샐러드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는 와인이다. 

페타 치즈, 버섯, 그레몰라타 소스를 곁들인 수블라키 양고기 안심과 매칭한 첫 번째 레드와인은 ‘알파 시노마브로 리져브 (Alpha Xinomavro Reserve 2013)’로 토착 품종 시노마브로 100%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블랙 커런트, 블랙 페퍼, 감초 향에 바닐라 힌트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지속적으로 느껴지며, 스파이시하면서 충분한 탄닌과 부드러운 산도가 조화를 이루는 와인이다. 로스트한 고기류 혹은 가금류와 좋은 마리아주를 이룬다. 

드라이 에이징한 미국산 채끝 등심과 매칭한 메인 와인은 ‘아바톤(Avaton 2013)’이다. 그리스의 토착폼종인 림니오(Limnio), 마브로디(Mavroudi), 마브로트가라노(Mavrotragano) 3가지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이다. 이 와인은 붉은 루비색을 띠며 바닐라 힌트에 체리, 라즈베리, 감초 아로마가 서서히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 베리류의 과실과 바닐라, 타바코의 은은한 미감이 균형 잡힌 탄닌과 조화를 이루어 벨벳같이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하며, 입안 가득 채우는 복합미로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와인 디너를 기획한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는 “그리스는 문화적, 군사적, 종교적으로 세번이나 유럽 지역을 정복한 나라이자 유럽의 전체적인 와인 문화의 시작이 된 의미있는 지역.”이라며, “첫 선을 보이는 그리스 와인 디너인만큼 그 특색이 잘 드러난 토착 품종의 6가지 와인으로 선택해 그리스 와인만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 수입 맥주 회사 ‘롯데아사히주류’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클리어 아사히 벚꽃축제’의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모습이 담긴 ‘클리어 벚꽃축제’는 계절 한정 시리즈의 봄 한정 상품으로 지난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출시했다. 

클리어 아사히 벚꽃축제는 희소한 홉인 미스트랄(Mistral)홉을 사용해 상쾌한 향과 풍부한 감칠맛을 제공한다. 과일처럼 싱그러운 맛이 더해져 봄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클리어 아사히 브랜드 특유의 깨끗한 끝 맛으로 봄 제철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실내에서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맥주 타입의 500㎖ 용량으로 출시되며 알코올 도수는 5도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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