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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인제 동계 야생 캠프, 빅 웃음 선사 "최고 시청률 21.3% 기록"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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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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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1박 2일’이 2018 인제 동계 야생 캠프로 안방극장에 빅 웃음을 선사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 코너 시청률은 수도권 16.5%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1.3%까지 치솟았다. 이에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민 예능의 위엄을 선보였다. 
 

 
 
  △ 사진 제공 = KBS 2TV ‘1박 2일’

최고 시청률 21.3%를 기록한 장면은 설원에서 이뤄진 멤버들의 역대급 ‘비닐하우스 야외 취침’. 이 날 멤버들의 저녁 복불복 실패로 그들이 손수 제작한 비닐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하지만 어설픈 외관과 추위는 물론 눈까지 내리는 상황. 급기야 비닐하우스 내부에 서리가 끼고 카메라 렌즈까지 어는 상황이 발생하며 모두를 걱정시켰지만 코까지 골며 평소보다 더 숙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했다. 

이윽고 날이 밝자 하나 둘 깨기 시작한 멤버들. 차태현은 “여기 바람 하나도 안 들어와. 너무 좋다”며 비닐하우스에 적응한 모습으로, 정준영은 잠자던 중 비닐하우스가 더웠는지 패딩을 벗고 다시 자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어나자마자 외관을 덮은 비닐 개수로 난방에 대해 논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멤버들의 기상과 함께 하늘에서 하얀 눈꽃이 내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급자족 집 짓기에서 눈밭 위 야외 취침까지 첫 경험을 한 멤버들에게 하늘에서 선물을 주는 듯한 모습으로 함께하면 두려울 것이 없는 이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단결력을 다시 한 번 엿보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연가리로 떠난 ‘2018 인제 동계 야생 캠프’ 2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날은 특히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환상의 쿵짝 케미와 폭풍 단합력을 과시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집 짓기부터 야외 취침까지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빅 웃음을 선사, 연가리 동계 야생 캠프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이처럼 ‘1박 2일’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체감온도 영하 20도 막지 못하는 단결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파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맨날 단체전 했으면 좋겠다. 훈훈하고 모아놓으니 재미있고”, “이래야 ‘1박 2일’이죠”, “얍쓰 올해 운빨 망삘”, “우길 때 같이 우기는 멤버들 좋다! 오늘 존잼”, “오늘 재미있네. 가족들 초집중해서 봄”, “우리는 하나 맞네”, “역시 멤버들 단합력 죽이네”, “숟가락 사망! 나야말로 뒷목 잡고 빵빵 웃었네”, “아이스크림 구겨 넣는 거 존웃”, “성공보다 실패가 더 재미있어”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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