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민감 피부 집중 탄력 강화 제품 ‘히알루 B5 세럼(5만 2000원대/30ml)’과 ‘히알루 B5 크림(4만 8000원대/40ml)’을 올리브영에서 단독 출시했다. 

‘히알루 B5 세럼’은 라로슈포제의 민감 피부 집중 탄력 라인 ‘히알루(HYALU)’에서 처음 출시된 세럼으로, 고분자-저분자 듀얼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윤기 있게 하고 피부 탄력을 집중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비타민 B5가 함유돼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로슈포제는 같은 라인의 크림도 함께 출시한다. ‘히알루 B5 크림’은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탄력 강화 및 주름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세럼 사용 후 팔자 주름 등 탄력이 고민되는 부위에 바르면 된다. 

라로슈포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한달 간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부터 7일까지 히알루 B5 세럼을 구입하면 함께 사용하면 좋은 라로슈포제 베스트셀러 샘플 3종으로 구성된 세트를 1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8일부터 31일까지는 같은 세트를 15%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히알루 B5 크림 세트도 3월 한 달간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