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닥터지'(Dr.G)가 수분 베이스의 신제형 선스틱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 SPF50+ PA++++'을 출시했다.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 SPF50+ PA++++'은 수분을 50% 이상 함유한 워터 드롭 제형의 수분 베이스 선스틱이다. 히알루론산이 5중으로 피부 속 수분을 잡아 청량한 사용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며,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해 기존 오일 베이스 선스틱의 번들거림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2만원(17g).

제품은 정제수 대신 얼음과 같은 육각 결정 구조의 알래스카 육각 빙하수를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9.7% 낮춰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자외선, 실내외 온도차, 드라이기 바람, 장기간 핸드폰 사용으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 열감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예방해준다.

특히, 자외선(UVA, UVB)은 물론 적외선에 의한 열 자극 등 4중 광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며, 각종 열에 의해 붉어진 피부를 수분으로 진정시켜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지는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 론칭을 기념해 공식몰에서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구매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구매 예약 시 사용 가능한 4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일상 속 선스틱이 필요한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스틱 정품,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