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소비자들의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며 2018명에게 ‘소화가 잘되는 우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락토프리 체험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는 락토프리 체험단은 유당이 제거돼 남녀노소 누구나 배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알리고, 우유를 마시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황금개 골드바, 반려견 인증샷 등 개띠 해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락토프리 체험단은 오는 28일까지 매일 브랜드 사이트에서 간단한 우유 자가 진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3월 5일 발표되며, 선정된 2018명의 체험단에게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체험 키트(190ml/6입)가 제공된다. 체험 후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26일까지 개인 SNS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후기를 작성하면, ‘황금개 골드바 3돈+소화가 잘되는 우유 1박스’(1명), ‘황금개 골드바 1돈+소화가 잘되는 우유 1박스’(10명), ‘소화가 잘되는 우유 1박스’(100명) 등 총 111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락토프리 체험단과 더불어 황금 개띠 해를 맞아 ‘반려견 인증하고 황금받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월 26일까지 반려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개인 SNS에 자유롭게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황금개 골드바 1돈+소화가 잘되는 우유 체험 키트’(1명), ‘소화가 잘되는 우유 체험 키트’(100명)를 제공한다. 반려견 인증샷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함께 노출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체험단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매일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점유율 1위(97.7%, 17년 12월 닐슨 데이터) 브랜드로, 평소 우유를 마신 뒤 복통, 방귀, 설사 등 불편한 증상을 보이는 ‘유당불내증’을 겪는 사람들도 배 아플 걱정 없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미세한 필터로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lactose, 락토스)을 제거하는 매일유업만의 특별한 여과 공법으로 달지 않고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제품과 일반우유 대비 지방을 2분의1로 줄인 저지방 제품,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멸균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서포터 브랜드로도 활약하여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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