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게 빛나는 ‘로즈 앰플광’을 채워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씨앤티 대왕쿠션(25g/35,000원)’을 출시한다. 

신제품 ‘씨앤티 대왕쿠션’은 피부 안팎으로 2중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고농축 다마스크 장미오일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앰플이 포함된 보습성분이 51% 함유돼 춥고 건조한 겨울에도 들뜸없이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추가로 함유된 6가지 꽃 추출물로 이루어진 화이트플라워 콤플렉스 성분은 하루 종일 다크닝 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또한, 일반 쿠션의 2배에 해당하는 용량 및 사이즈로 사용 기간이 2배 더 늘어났으며 내장된 대형 거울로 언제 어디서든 꼼꼼한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씨앤티 대왕쿠션은 화사하고 밝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1호 ‘라이트 베이지’와 자연스러운 피부 톤의 내추럴 베이지 컬러 2호 ‘샌드 베이지’로 2종으로 오는 2월 1일 출시되며, 조성아뷰티 명동 셀렉샵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성아22에서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얼굴의 턱 밑, 눈 밑 등 후미진 곳까지 꼼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왕 쿠션 전용 ‘물방울 퍼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