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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T&T와 협력해 혁신적인 IoT 솔루션 개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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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09: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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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re:Invent) 2017’에서 글로벌 통신기업 AT&T와 협력 하에 개발중인 혁신적인 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을 공개했다.

양사는 기업들이 IoT 솔루션을 보다 쉽게 구축해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수 많은 디바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을 개선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마이크 트로이아노(Mike Troiano), AT&T loT 솔루션 부사장은 “기업 고객들이 어디서나 IoT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최고수준의 솔루션을 발표했다”며, “AWS와의 오랜 관계를 바탕으로, IoT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이러한 신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더크 디다스칼로(Dirk Didascalou), AWS IoT 담당 부사장은 “AWS는 AT&T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특히 IoT 솔루션을 단순화 하기 위해 상당부분 협력하고 있다. AWS IoT 원클릭(AWS IoT 1-Click) 서비스에서 지원되는 AT&T LTE-M 버튼(AT&T LTE-M Button)은 고객들이 어떻게 최소한의 구성으로 AWS 람다(Lambda)와 AWS IoT를 활용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혁신을 추구하고, 고객들의 IoT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WS IoT 원클릭 서비스가 적용된 AT&T LTE-M 버튼은 AT&T의 전국 LTE-M 통신망에서 운영된다. LTE-M 버튼은 와이파이(Wi-Fi)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구성 및 배포가 가능하며, 기업 및 개발자들이 워크플로우를 AWS IoT, AWS 람다, 아마존 다이나모DB(Lambda, Amazon DynamoDB), 아마존 SNS(Amazon Simple Notification Service) 및 그 밖의 AWS 솔루션과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T&T는 G+D 모바일 시큐리티(Mobile Security)와 협력하여 SIM에 AWS 인증서(Certificate)를 내장해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간의 연결성을 보장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AWS 클라우드와 상호작용하는데 필요한 이 키(Key)는 AWS 서비스와 디바이스 간의 데이터 세션을 암호화하는데 사용된다.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은 SIM에 내장된 키와 자격증명을 활용해 AWS IoT를 인증할 수 있다.

한편, AT&T는 AWS용 AT&T AMOC(Asset Management Operations Center, AMOC)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AT&T IoT OBDII 키트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AWS용 AMOC는 AWS를 통해 장비, 차량 및 기업 자산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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