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브리츠가 블루투스, FM라디오, MP3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유니언잭 플래그 디자인을 적용한 블루투스 4.2 스피커 BA-SB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BA-SB200은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올인원 스피커로 블루투스 4.2 모듈을 탑재하여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고성능 유닛, 저음 진동판(Bass Passive Radiator)을 장착하여 정격 8W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또한 유니언잭 플래그 디자인을 적용한 홈퍼니싱 제품으로 어느곳에 놓아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FM라디오를 탑재하여 간편하게 FM라디오를 들을수 있으며 제품 뒷면에는 TF슬롯과 USB슬롯(별매)이 장착되어 MP3 파일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 AUX 연결 단자가 있어 노트북 등의 외부 장치도 연결이 가능하다. 

브리츠에서는 BA-SB200 출시기념으로 포토상품평 &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후 포토상품평과 SNS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 브리츠 인기 사운드바 BA-R9 SoundBar를 증정하며 포토상품평과 SNS를 정성스럽게 올린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브리츠 고급 차량용 고속충전기 BA-CHA30을 증정하는 행사를 추가 진행한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SB200의 판매가격은 45,000원(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