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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디자인페스티벌' 12월 7일부터 5일간 코엑스서 열려216개의 브랜드와 515명의 디자이너가 전시 참여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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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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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서울디자인페스티벌 포스터로 아트디렉터 김영나 디자이너의 작품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국내외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7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오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이코노미, 1코노미’를 주제로 점차 늘어가는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췄다. 

통계청은 최근 발표를 통해 국내 전체 가구 형태 중 1인 가구는 2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35%는 2039세대라고 밝혔다. 2017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1인 가구의 특징이 드러나는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고, ‘1코노미’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시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약 216개의 브랜드, 515여명의 디자이너가 415개의 부스로 참여 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2% 확장된 규모로, 1코노미를 반영한 디자인 트렌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 아우디, 멜론, 배달의민족 등 굵직한 기업이 참여해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주요 전시는 크게 기획관과 참여관으로 구성했다. 먼저 기획관에서는 글로벌콘텐츠, 한국콘텐츠 등 국내외 디자인 트렌드와 대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관은 디자인 주도기업, 디자인 전문기업,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등 기업과 신진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실제 디자인 적용 사례를 소개 한다. 

글로벌콘텐츠 부문에는 이스라엘, 타이완, 이탈리아, 홍콩, 미국 등 5개국에서 28개 부스로 전시된다. 이는 디자인페스티벌 개최 이래로 가장 강화된 규모다. 한국콘텐츠 부문에는 한국전통문화전당이 기획한 전시를 선보인다. 

디자인 주도기업 부문에서는 네이버, 아우디, 멜론, 배달의민족, 이마트, 경기도주식회사의 디자인 마케팅 성과 프로모션과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디자인 전문기업 부문에는 제품, 그래픽 패션, IT, 교육기관,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전문기업 브랜드 프로모션이 전시된다. 

영 디자인 프로모션은 월간<디자인>이 선정하고 후원하는 디자이너 45인의 셀프 프로모션이다. 1인 가구 시대의 <나를 위한 방>을 주제로 젊은 디자이너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2017서울디자인페스티벌 기간에는 디자인세미나, 디자인스팟, 디자인어워드 등 다채로운 동시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디자인세미나’에서는 네빌 브로디 (NEVILLE BRODY), 조 나가사카 (JO NAGASAKA), 타쿠 사토 (Taku Sato), 네리앤후의 린든 네리 (Lyndon Neri)등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가 총출동해 ‘오리지널리티’를 주제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표현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한다.

또한 네이버 디자인 설계 리더 김승언 이사, 우아한형제들의 한명수 이사 등 주목 받는 국내 연사들의 강연도 기대된다. 디자인세미나는 12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자인스팟은 2017년 한해 동안 월간 <디자인>에서 여러가지 테마로 소개한 공간들로 구성했다. 12월1일부터 11일까지 10개의 디자인스팟에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함께 할 수 있다. 

2017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며 월간디자인이 주관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6시다. 단, 11일 (월)은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10,000원이며, 12월 4일까지 온라인 사전참관 신청자에 한해 50% 할인된다. 사전 참관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브랜드들과 함께 디자인 동향을 선보이고 국내외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국내 디자이너들의 세계 진출을 돕고, 세계 디자이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도 성장해왔다. 작년에는 5일간 9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으면서 국내 디자인 산업을 선도하는 행사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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