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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라데이타, 신임 대표에 최영만 전 SK C&C 상무 선임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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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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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테라데이타는 11월 13일자로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최영만(崔永晩) 전 SK C&C Digital컨설팅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영만 대표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운영, 영업, 및 컨설팅 능력을 크게 인정받아왔다. 테라데이타 합류 이전에 SK C&C Digital컨설팅담당 상무를 역임하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을 포함하는 모든 디지털 관련 분야의 컨설팅부터 비즈니스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액센츄어 코리아에서는 주로 제조, 유통 및 서비스 산업에서 전략수립,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등 컨설팅에서부터 ERP 시스템 구축, 각종 차세대 시스템 개발 등 SI 운영에 이르기까지 IT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2011년부터는 ATS(Accenture Technology Solution), Digital Delivery, Technology Service 등의 핵심 조직을 맡아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고객들의 IT 혁신 및 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했다.

테라데이타 아시아 태평양 및 한국 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앤드류 블래이미(Andrew Blamey) 사장은 “최영만 대표를 한국의 새로운 리더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모든 주요 산업 부문의 고객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인정을 받아왔다. 우리는 시장 선두의 분석 기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업계 최고 기술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테라데이타의 노력에 그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이 더해지며 한국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영만 신임 대표는 “중요한 시기에 테라데이타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새로운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비즈니스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오늘날 기업들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우수한 분석 환경을 원하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비즈니스 주도적인 업계 선두의 기술 전략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의 분석 제품과 솔루션,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 및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이 높은 가치의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고 분석에 대한 투자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만 신임 대표는 96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9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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