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브리츠가 블루투스 완전 무선과 충전 크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완전 무선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BZ-TWS30 골드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Z-TWS30은 최신 블루투스 V4.1 모듈을 탑재하여 무선환경에서 편리하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8mm 대형 유닛 채용으로 웅장한 사운드 지원의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특수제작한 고급 이어팁을 착용후 고음질 음악을 재생해 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완전무선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답게 기존 10M신호거리였던 신호거리를 10~25M(최대)까지 늘려 사용자의 편의 및 끊김을 최소화 했다. 

특히 휴대용 충전 크래들 기본으로 제공하여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재충전 3회포함)하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없이 일상에서는 물론 야외에서 완벽하게 사용 가능하다. 

브리츠 완전무선 스테레오 블루투스 이어폰 'BZ-TWS30'는 네이버쇼핑 단독 런칭기념 10% 할인된 9만9,000원에 제공하며, 11월 8~9일에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5,000mAh 보조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