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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구매예정 12%..."통신사는 SKT 62%"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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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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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소비자들은 아이폰8Plus, 256GB, 스페이스그레이 모델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통 통신사는 SK텔레콤을 가장 많이 꼽았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업체 두잇서베이는 전국 10~50대 남녀 2,546명의 패널을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 모델에 대한 ‘구매예정’ 비율은 한국 시장 내 아이폰 단말기 점유율과 비슷한 수준인 12%(307명)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구매고려’ 비율은 32.2%(822명)로 나타났다.

아이폰 구매 예정 비율은 ‘아이폰만 계속 사용한 경우’ 29%, ‘현재 아이폰을 사용 중인 경우(과거 안드로이드 폰 사용)’는 21%로 나타났고, 현재 안드로이드폰을 사용 중이나 과거 아이폰 사용 경험이 있는 경우는 15%가 구매 예정이라 응답했다. 이에 반해 안드로이드 폰만 사용한 경우 새로운 아이폰 구매 예정 비율은 8%에 그쳤다. 

구매 의사와 상관없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모델은 아이폰 8 Plus, 256GB 기종으로(559명, 21.9%) 나타났다. 이어서 아이폰 8, 64GB 모델이 500명, 19.6%로 2위를 차지했고, 근소한 차이로 아이폰 8 Plus 64GB 모델이 475명, 18.6%로 3위를 이었다. 4위로 아이폰 8 256GB 모델을 415명이 선택해 16.3%를 나타내, 1위부터 4위까지의 선호 모델은 모두 아이폰 8이 차지했다.

아이폰 X 모델은 각각 256GB(319명, 12.5%)와 64GB(281명, 11%) 순으로 높은 용량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색상에 대한 선호도는 스페이스 그레이(1079명, 42.3%), 실버(799명, 31.4%), 골드(670명, 26.3%) 순으로 조사됐다. 

아이폰 구매를 계획하는 12% 가운데 어떤 통신사로 개통하겠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은 SKT가 62.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KT를 선택한 경우는 24.4%, LG U+는 12.1%의 비율을 보였다. 알뜰폰은 가장 적은 1.3%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구매를 계획하는 사용자의 기존 통신사 비율은 SKT 45.9%, KT 33.6%, LG U+ 18.9%, 알뜰폰 1.6% 순) 

아이폰을 구매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디자인’이 30.3%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브랜드 이미지’가 23.5%. 3위는 ‘제품의 안정성’이 21.2%로 나타났으며, ‘제품의 사용성/호환성(UI)’ 요소와 ‘카메라 품질’이 각각 11.7%, 10.1% 순으로 드러났다. 

아이폰 구매를 망설이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1,311명, 51.4%가 ‘가격(아이폰 8, X 공통)’을 꼽았다. 그 뒤를 이어 ‘기능상 달라진 점을 못 느낀다’는 의견이 549명으로 21.5%, ‘스웰링(배터리 팽창) 현상’을 우려하는 반응이 270명으로 10.6%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아직 출시 전인 X 모델에 대한 기대 수요가 현재 구매를 잠정적으로 보류하는 대기 수요화된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두잇서베이를 통해 지난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1.94%P(95%신뢰수준)이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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