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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5%, “내 집 마련 계획 있다”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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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2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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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현재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내 집이 없는 직장인의 95%는 향후 내 집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80.1%는 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했다.

잡코리아가 2030 직장인 416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 계획’을 설문조사하고 이같이 밝혔다.

직장인의 95.4%는 '내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내 집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18.5%에 불과했다. 내 집을 소유하고 있는 직장인의 76.6%는 '내 집을 마련한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현재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내 집이 없다'고 응답한 339명을 대상으로 향후 내 집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묻자 95%가 '그렇다'고 답했다.

내 집을 마련하려는 이유 1위는(복수응답) '내 집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46%)가 차지했다. '이사 다니기 싫어서'(34.2%), '내 집이 없으면 왠지 불안할 것 같아서'(30.4%)가 뒤를 이었고 '자녀의 안정적인 육아를 위해서'(18.6%), '원하는 대로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서'(14.6%) 등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이유로 꼽혔다.

목표로 하는 내 집 마련 시기는 '향후 5년~10년'(34.8%)이 가장 많았다. 이어 '3년~5년'(31.1%), '1년~3년'(14.6%), '10년~15년'(14%) 등의 시기에 내 집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의 80.1%는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 집을 마련하겠다'고 응답했다. 집 구매에 필요한 대출금을 모두 상환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간은 '10년 이상'(27.9%)이 가장 많았으며 '3년 이상 5년 미만'(22.5%), '5년 이상 7년 미만'(21.7%), '7년 이상 10년 미만'(20.5%)이 뒤를 이었다.

내 집 마련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자금이 부족해서'(64.7%)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굳이 내 집을 마련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41.2%), '대출을 받기 싫어서'(29.4%) 등도 집을 구입하지 않는 이유라고 응답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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