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인기 데일리 아이템 중 하나인 ’뉴 모던 진공 텀블러’를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인 ‘뉴 모던 진공 텀블러 S(스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뉴 모던 진공 텀블러 S’은 기존 16온즈에서 12온즈로 용량을 줄여 한 손에 들기 좋은 작은 사이즈로 출시된 것으로, 야외 활동을 하거나 일상 생활을 할 때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볍게 들기 좋다. 또한, 톤 다운된 더스티 핑크와 웜 그레이의 모던한 컬러로 가을겨울철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할리스커피의 ‘뉴 모던 진공 텀블러 S’는 내부는 스테인레스 이중 진공 구조로 되어 있어 보온, 보냉 기능이 뛰어나 쌀쌀한 가을, 겨울철 따뜻한 음료의 온기와 아이스 음료의 냉기를 오래 지속 시킬 수 있다. 또한, 100% 밀폐가 돼 단 한 방울의 누수 없이 가방 속에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뉴 모던 진공 텀블러 S’ 2종은 할리스커피 전국 매장(리조트, 휴게소 등 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텀블러 용량은 350ml, 가격은 2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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