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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大, 조형예술대학원 내 3D 융합조형 전공 개설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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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6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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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가톨릭대학교(총장 김흥주)가 조형예술대학원 내 ‘3D융합조형’ 전공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가톨릭대학교는 ‘3D융합조형’ 전공 개설로 인해 4차 산업혁명과 교육 혁신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 인천가톨릭대학교가 조형예술대학원 내 3D 융합조형 전공을 개설했다. 사진은 3D 프린트로 만든 의족

‘3D융합조형’ 전공은 예술계에서의 새로운 조형 언어를 개척하는 실무적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피규어, 미니어쳐, 캐릭터, 자동차, 항공, 우주산업, 건축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진로를 모색하여 졸업 후 창업과 취업을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환경조각과 학과장인 김승환 교수는 “3D 프린트의 가장 큰 강점인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여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는다고 생각된다”며 “또한 디자인적으로도 복잡한 외형도 한 번에 이어 붙여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기존의 제조 기술로서는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해 예술계에도 디자인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가톨릭대학교는 1996년 3월에 개교한 인천소재 대학교다. 강화캠퍼스에는 신학대학이 위치하고 있으며, 송도국제도시캠퍼스에는 조형예술대학과, 간호대학이 있다. 학과로는 총 7개학과로 신학과, 회화과, 환경조각과, 시각디자인학과, 환경디자인학과,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간호학과(2014년 신설)가 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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