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랑콤이 4가지 장미 추출물을 조합한 신제품 '압솔뤼 장미 꽃잎 로션&마스크'를 출시했다.

'압솔뤼 장미 꽃잎 로션&마스크'는 랑콤 로즈를 기념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라인 '압솔뤼'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장미 농축액과 피부 생기를 충전해 주는 장미수,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리얼 장미 꽃잎, 테라피 효과를 가져다주는 로즈 향이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돼 뛰어난 수분 탄력을 선사하며 빛나는 장밋빛 피부를 경험하게 해준다.

‘압솔뤼 장미 꽃잎 로션’은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세안 후 세럼과 데이 크림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톤업 효과를 보여준다. 리얼 장미 꽃잎이 농축된 젤 타입의 로션은 피부에 닿는 순간 액체로 변하며, 장미의 깊은 수분감과 영양을 피부에 전달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가격은 13만원대(150ml).

'압솔뤼 장미 꽃잎 마스크'는 피부 손상이 극대화되는 환절기 스킨 케어에 적합한 제품으로, 리얼 장미 꽃잎이 농축된 쫀쫀한 젤 타입의 텍스처가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된다. 주 2회 나이트 크림 대신 사용하며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와 목에 충분히 펴 발라 10분간 흡수시킨 후 닦아내면 생기있게 빛나는 장밋빛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23만원대(75ml).

'랑콤 압솔뤼 장미 꽃잎 로션&마스크'는 10월 26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