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프·문화
신구-손숙 출연 연극 '장수상회', 연일 매진 사례 기록 '성료'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5:1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연극 <장수상회> 마지막 공연 단체 사진 | 제공 =(유)장수상회문전사::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장수상회'가 열흘간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작사 (유)장수상회문전사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까지 성남, 제주, 미국 LA 등 15개 도시의 투어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신구, 손숙, 김지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은 매 무대 따뜻한 울림이 있는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했다는 호평과 함께 연일 흥행을 이어갔고, 마지막 주 공연에는 열흘간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연극으로 재 탄생한 장수상회는 정말 완벽했다.”, “대 배우가 들려 주는 노부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실컷 웃다가 쏟아지는 눈물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연일 찬사를 보냈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평점 9.6점, 예매사이트 예스24 평점 10점이라는 높은 관객 평가를 기록하였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연극 '장수상회'는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0월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제주와 미국 LA, 12월에는 울산 공연을 확정했고, 내년 상반기까지 부산, 대구, 의정부, 수원, 삼척, 안동, 울산, 천안, 하남을 포함하여 15개 도시에서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극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온 ‘김성칠’ 앞에 사랑에 당찬 ‘임금님’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그린다. 치매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애틋한 가족애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배우들의 진중하고 진솔한 연기가 더해져 영화보다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장수상회 점장 ‘김성칠’ 역은 배우 신구와 우상전이 맡아 열연하였고, 소녀처럼 수줍음이 많지만 사랑 앞에서는 당찬 꽃집 여사장 '임금님' 역은 배우 손숙과 김지숙이 나눠 맡았다. 이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젊은 배우들이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성칠의 아들 ‘김장수’ 역은 배우 이원재가, 임금님의 딸 ‘김민정’ 역은 배우 윤영민, 고애리가 맡아 연기했고, 작품에 다채로운 매력을 더하는 ‘박양’ 역은 배우 이아영, 이윤수가, ‘멀티남’ 역은 이서환, 김태향이, ‘멀티녀’ 역은 구옥분, 강하나가 열연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하지영, 열 한번째 토크콘서트 하톡왔숑 ‘하하랜드’ 앵콜 개최
· 소리샵, 로렌스 디키 내한 '비비드 오디오 스피커 시연회' 진행
· 키엘, 우버쉐어와 함께하는 ‘미드나잇 스킨케어’ 이벤트
· 비욘드 클로젯, 미드나잇 인 서울과 협업 통해 가을 신제품 한정 판매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131, 현대빌딩 410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