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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코리아, 사물인터넷展서 IoT영상인식 시스템 '옵티큐브' 선봬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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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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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통계기반의 ICT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VP코리아(대표 전인기)가 다양한 아날로그 수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디지털화하는 IoT영상인식 시스템 ‘옵티큐브(Opticube)’를 출시하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VP코리아 ‘옵티큐브’ 공장설치 예시 및 옵티큐브 형상

옵티큐브는 공장 및 주거시설 등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다양한 아날로그 검침 및 계측기에 영상인식 모듈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디지털기기로 전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영상인식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옵티큐브는 지능형 아날로그 원격 검침시스템으로서, 광역조도 상황에서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소비전력이 적고 무선통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옵티큐브를 도입하면 저렴한 비용과 단시간에 아날로그 시스템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획득된 검침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슈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할 수 있고, 에너지/전력/가스 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및 예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인기 VP코리아 대표는 “기존의 아날로그 시스템을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IoT기반의 지능형 원격검침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길 원한다면 옵티큐브가 충분히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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