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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김형준 본부장, oneM2M 기술총회서 부의장 당선IoT 글로벌 표준화에 국제적 영향력 확보 기대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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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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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TTA)가 지난 9월 18일부터 22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개최된 oneM2M 제31차 기술총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출마한 김형준 본부장(ETRI)이 부의장으로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oneM2M은 사물지능통신(M2M) 제품 간의 호환성 증대 및 공통 플랫폼 표준화를 위해 한국의 TTA와 더불어 유럽 ETSI, 북미 ATIS·TIA, 중국 CCSA, 일본 ARIB‧TTC, 인도 TSDSI 등 각 국가 및 지역 표준개발기관이 모여 2012년 7월에 설립한 국제 표준화 협의체이다. 

oneM2M은 자동차, 의료, 홈 가전, 전력 등 응용분야에 관계없이 폭넓게 적용되어 제품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등 M2M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스마트 시티 구축 실증사업에 oneM2M의 표준기술을 적용하여 진행하고 있다. 

김형준 본부장은 ITU-T의 SG20(Io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표준화 연구그룹)의 부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이번 oneM2M 기술총회 부의장 당선을 통해 oneM2M 규격의 ITU-T 권고 전환 및 두 기구 간의 사물인터넷 글로벌 표준화에 국제적인 영향력을 갖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oneM2M 표준화에 LG전자, SKT, KT, LGU플러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모다정보통신, 가온미디어, 디티엔씨, 엔텔스, 헤리트, 인터디지털 아시아, 파인원커뮤니케이션즈 등 13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의 AT&T, 스프린트, 에릭슨, 시스코, 화웨이, 퀄컴, 알카텔-루슨트, 인텔 등 약 240여 개의 주요 단체와 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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