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소다스트림의 공식 판매원인 '스마일모닝'이 10월 18일까지 한달간 '추석 맞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보상판매는 기름진 명절음식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탄산수를 추석 준비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다스트림'은 탄산 강도 3단계 조절이 가능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탄산 밀도가 높아 소화 촉진에 도움을 준다. 전과 튀김을 만들 때 반죽에 물 대신 사용하게 되면 바삭함이 더해지며 생선이나 육류의 비린내 제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전용 시럽인 에이드믹스와 섞으면 누구나 손쉽게 손님에게 대접할 디저트 음료도 만들 수 있다.

판매 대상은 브랜드 상관 없이 탄산수 제조기를 보유한 모든 고객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탄산수 제조기 반납 후, 소다스트림을 구매하면 최대 61%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가능한 제품은 가장 최근 출시된 '스피릿'과 인기 모델인 '소스', 전자동 모델 '파워' 등 총 3종이다.

'스피릿'은 정가 17만8천원에서 61% 할인된 6만9천원에, '소스'는 정가 20만8천원에서 52% 할인된 9만9천원, '파워'는 정가 34만8천원에서 57% 할인된 14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상 판매 제품은 실린더 미포함 가격으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유기농 에이드믹스도 증정한다.

또한, 유기농 에이드믹스는 50% 할인가인 9,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소다스트림 전용병도 정가 대비 절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다스트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할 수 있다.

소다스트림은 전세계 탄산수 제조기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선도 브랜드로 탄산음료 대신 당분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지난 여름에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세일’에서는 독일 판매 1위를 차지할 만큼 탄산수 소비가 많은 유럽에서 사랑 받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