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토니모리가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 대용량을 출시한다.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후 최대 100시간 피부 보습을 유지해주는 뛰어난 보습력으로 단숨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토니모리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라인이다. 토니모리는 최근 급격히 날씨가 쌀쌀해지며, 대용량 보습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용량은 두 배 커지고 가격은 33% 낮춘 대용량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이름에 걸맞게 100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보습 효과를 피부에 선사한다. 실제로 보습 지속력 효능 평가 시험 결과, 124시간 이상 지속되는 피부 보습 효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르간 오일, 아르간 단백질, 발효 아르간 오일 캡슐로 이루어진 아르간 3콤보 성분이 피부에 농축된 영양과 보습을 선사해 찬 바람에 잃어버릴 수 있는 피부 컨디션을 꼼꼼하게 케어해 줄 수 있다.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토너, 에멀전, 크림을 함께 사용 시, 피부 겉 보습과 속 보습, 수분 손실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을 받아 3중 보습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천연 유래 플라워수인 홍화수가 57% 함유돼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꾸어 주며 촉촉한 수분감과 생기를 부여하는 부활초 캘러스 성분도 들어있다. 쫀쫀한 크림 제형이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 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