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쟈뎅이 추석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의 '추석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추석 선물세트'는 실속 있는 가격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쟈뎅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스틱 원두커피' 2종으로 구성된 제품과, 핸드 드립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스낵 '로아커'가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쟈뎅 스틱 원두커피 선물세트'는 '쟈뎅 아메리카노 블랙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쟈뎅 로얄 헤이즐넛 콜롬비아 수프리모'로 구성됐다. 제품은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 후 동결건조한 고품질 커피 파우더를 사용했고, 밸런스가 뛰어난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를 더해 원두커피의 깊은 맛과 풍부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쟈뎅 핸드 드립커피와 로아커 웨하스 선물세트'는 이탈리아 웨하스 브랜드 '로아커'와 협업해 '로아커 웨하스' 4종과 '쟈뎅 핸드 드립커피' 3종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쟈뎅 핸드 드립커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스프레소 블렌드 등 산지별 원두의 특성을 살렸으며, 원두 중량을 높여 싱글 오리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로아커 웨하스를 함께 구성해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가족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옥션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쟈뎅샵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1만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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