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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꼽은 하반기 알바 시장 핫이슈 1위는?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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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0  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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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알바생이 꼽은 하반기 알바 시장 핫이슈 1위에 ‘2018년 최저임금’이 선정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알바생 1,433명에게 ‘하반기 알바 시장’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아르바이트 시장에는 2018년 최저임금, 알바생 감정노동 등 다양한 이슈가 등장했다. 그렇다면 아르바이트 시장에 등장한 다양한 토픽 중, 하반기 가장 주목 받을 이슈는 무엇일까?

하반기 알바 시장 핫이슈를 묻는 질문에(복수응답),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이 87.0%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최저임금과 함께 2018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수는 어떨지 묻자, 과반수인 56.5%가 ‘작년에 비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은 39.0%, '작년보다 증가할 것'이란 예측은 4.5%에 그쳤다.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에 이어 ‘끊이지 않는 갑질 논란’이 24.4%로 하반기 알바 시장 핫이슈 2위에 올랐다. 뒤이어 '근무시간 꺾기 등 각종 꼼수'(19.0%), '임금체불 등 임금 관련 부당 대우'(15.8%), '알바생 감정노동'(10.6%)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반기에 시즌을 맞는 '수능 전후 아르바이트 구직난'(4.9%), '스키장 알바 등 겨울 알바'(2.9%)는 저조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알바몬은 하반기 아르바이트 구직 시 어려운 점이 무엇일지 물었다(복수응답). 알바생들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부족(55.8%)’을 가장 어려운 점으로 예측했다. ‘관련 경험, 경력을 요구하는 채용공고(55.3%)’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갑질, 임금 관련 부당대우에 대한 두려움(24.8%)’도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부당대우 예방, 알바생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알바몬 등이 진행하는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에 대한 인식은 어떨까? 알바몬 조사 결과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알고 있다'고 답한 알바생은 2명 중 1명 꼴인 47.4%로 조사됐다. '전자근로계약서 작성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답변은 보다 높은 62.0%였다.

알바몬은 PC, 모바일을 이용해 손쉽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알바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알바몬앱 개인서비스 내 ‘근로계약서’ 관리 메뉴에서 쉽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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