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활의 지혜
[건강팁] 안토시아닌 풍부한 여름과일 체리 7가지 효능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5  09:2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붉은색 체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컬러의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몸에 유익한 여름과일이다. 생과로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나 시즌이 짧다는 것이 단점이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생과를 오래도록 즐기고 싶다면 냉동 보관해 두기를 권하고 있다.

씨를 빼고 반으로 잘라서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주스로 갈아 마시면 안토시아닌을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냉동 보관시 더 활성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 건강에 유익한 체리의 7가지 효능

1. 당뇨예방
체리는 포도 (46), 복숭아 (42), 자두 (39)보다 낮은 혈당 지수(22)를 가지고 있어 단 음식을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과일이다. 체리의 풍부한 식물성 스테롤은 혈액속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켜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2. 지방감소
미시간 심혈관센터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동일한 고지방 식단에서 체리 파우더를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보다 체중이나 체지방이 감소했다고 밝혀진바 있다.

3. 알츠하이머 예방
체리의 안토시아닌은 풍부한 산화방지제로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학습 및 기억능력을 활성화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4. 항염작용
체리는 관절염 및 통풍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염증 특성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류마티스 학회 (ACR)의 저널인 관절염&류마티즘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리를 섭취한 통풍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통풍위험이 35 % 낮았다.

5. 통증예방
오리건 헬스 앤드 사이언스 대학교의 한 연구에 따르면 극도의 지구력을 요하는 경기 전 일주일 동안 체리 주스를 마셨던 달리기 선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경기 후 통증을 덜 느꼈다고 한다.

6 심장질환예방
체리에 함유된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은 혈액 중 유해 물질인 중금속이나 독-니코틴 등에 흡착해 해독에 도움을 주고 LDL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해함으로써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7. 종양예방
체리에는 페릴릴 알코올이 풍부해 전립선암은 물론 유방암, 난소암 등을 억제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04년 영동 세브란스 병원 비뇨기과 연구결과에서도 페릴릴 알코올은 전립선암 환자의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건강을 위해 한 초고강도 스피닝운동... 근육 녹는다고?
· 한국인터넷진흥원, "랜섬웨어 피해 예방 사용자 주의 당부"
· 美 유기농 브랜드 '애니스', 젤리 3종 이마트몰 통해 국내 단독 론칭
· 브라보텍, HolyOOPS 고양이 키캡 출시
· 바나브, 신제품 ‘딥 클렌징 토너’ 출시 기념 이벤트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