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통 태성이엔에프(대표 전용하)의 만두 브랜드 '취영루'가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DJ DOC-산이'와 함께하는 JTN 대형 라이브 콘서트에서 2030세대를 위한 "만두먹고 신날만두"란 만두시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70년 전통 태성이엔에프(대표 전용하)의 만두 브랜드 '취영루'가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DJ DOC-산이'와 함께하는 JTN 대형 라이브 콘서트에서 2030세대를 위한 "만두먹고 신날만두"란 만두시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콘서트장을 방문한 2030관객들에게 취영루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참가자들이 70년 만두명가 취영루의 만두를 직접 맛보고 취영루만의 특별한 식감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JTN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취영루 부스에서는 콘서트 당일 윤식당의 인기메뉴인 튀김만두를 한정 판매하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취영루의 카카오톡 친구를 맺는 모든 참여자에게 취영루 공식쇼핑몰 10%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취영루 공식쇼핑몰(cyrmall.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두계의 지존'이라 불리는 '취영루' 만두는 2006년 국내 만두시장 11.5%, 물만두 시장 28%를 차지해 CJ제일제당과 동원에프앤비, 해태제과 등과 함께 국내 만두시장을 선도한 메이저 만두 브랜드다. 독보적인 특허기술인 다가수공법과 야채 배합기술을 통해 만두의 느끼함과 잡냄새를 제어하는데 성공한 고품질 프리미엄 만두로, 자연주의 만두란 식품장르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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