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바나브가 더운 여름철 모공 속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딥 클렌징 토너 세트’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바나브는 8월 31일까지 공식 쇼핑몰을 통해 모공 속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주는 신제품 ‘딥 클렌징 토너(200ml, 2만5천원)’와 딥 클렌징 기능의 피부관리기 ‘UP5(유피파이브, 22만8천원)’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15% 할인가로 판매한다.

‘딥 클렌징 토너’는 병풀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상쾌한 워터 타입으로 이중 세안 없이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한 번에 제거하며 뛰어난 보습감으로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UP5’는 갈바닉 음이온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클렌징 모드를 비롯해 페이셜, 리프팅, 아이존, 비타민C 등 총 5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피부관리기다. ‘딥 클렌징 토너’와 ‘UP5’의 (-)이온 마사지를 통해 얼굴 전반을 부드러운 클렌징으로 모공 깊숙한 곳까지 깔끔한 세척이 가능해 피부 트러블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딥 클렌징 토너 세트’를 구입하는 공식 쇼핑몰 신규 고객들에게 15% 할인 혜택과 자체 제작한 손거울을 증정할 예정이다.

바나브는 ‘UP5’를 기존 구매했던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7월 20일 이전까지 ‘UP5’를 구매했던 고객 중 제품 후기를 등록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딥 클렌징 토너’ 정품을 증정하며, 기존 구매 내역 인증 시 ‘딥 클렌징 토너’ 20%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은 공식 쇼핑몰 및 스타필드 하남 슈퍼샵, 갤러리아 면세점 63,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패션・뷰티 편집숍 ‘SSC(Super Star Collection)’ 신세계백화점 강남・인천・대구・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