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에스테덤이 가장 이상적인 피부 속 환경을 유지해주는 '셀룰러 워터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셀룰러 워터 스프레이'는 피부 속 환경이 최적화되면 대사활동이 활발해져 일시적인 수분 공급이 아닌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근원적으로 높여 젊은 피부를 위한 모든 조건을 완성시켜 준다. 피부 흡수가 더딘 일반 정제수와 달리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셀룰러 워터'는 에스테덤이 피부와 생물학 간 상호 작용 연구로 탄생시킨 특허 기술로, 가장 이상적인 피부 속 환경을 조성해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 건강한 피부 pH에 가장 가까운 농도를 유지하고 피부 산화도를 낮춰 항산화 효과를 부여한다. 외부 환경 추출 성분이 아닌 체내 수분을 구현한 물로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구애 받지 않는다.

또한, 피부를 보호하는 'L-카르노신', 피부 활기 부여에 도움되는 '아데노신트리포스페이트(ATP)', 유연한 피부결을 만들어 주는 '미네랄 솔트' 등 3가지 성분이 함유돼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가격은 4만7천원(200ml).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