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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센다이에 일본 3호점 오픈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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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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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이번에 오픈한 설빙 센다이점은 설빙이 지난해 3월 일본 현지 기업인 엠포리오(EMPORIO)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6월 하루주쿠점을 오픈한 후, 지난 2월 후쿠오카 텐진점 오픈에 이어 일본의 3번째 매장이다.

센다이는 일본 미야기현의 현청 소재지이자 도호쿠 지방의 최대도시로,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을 비롯해 작은 상점들이 많아 쇼핑천국으로도 불리는 지역이다.

설빙 센다이점은 센다이역 내 쇼핑몰 ‘S-PAL Sendai’ 2층에 약 90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S-PAL Sendai’는 다양한 맛집과 특산물 점포 등으로 가득 찬 곳으로, 쇼핑객과 여행객 등 유동인구가 많아, 높은 인기가 예상되는 곳이다.

일본 진출 약 1년 만에 3개 매장을 오픈한 설빙은 1호점 하라주쿠점과 2호점 후쿠오카 텐진점의 월 평균 매출이 약 2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만의 차별화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우리나라의 디저트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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