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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GE 헬스케어와 파트너십 체결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강화"저전력 블루투스 무선 자산 추적 기술 제공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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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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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임상 모빌리티 워크플로우와 환자 치료 개선을 위한 두 개의 신규 모바일 핸드헬드 디바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브라는 신규 출시된 'DS8100-HC' 시리즈 스캐너와 내구성 높은 'TC51-HC' 모바일 컴퓨터는 임상 공동작업을 촉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투약의 5원칙’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안전을 높일 수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무선 자산 추적 기술을 병원에 제공하기 위해 ‘GE 헬스케어(GE Healthca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E 헬스케어의 비용 효율적인 실시간 위치기반 시스템인 ‘인컴퍼스(Encompass)’는 병원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고 모바일 자산 재고 관리와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돕는다.

DS8100-HC 시리즈와 TC51-HC 모바일 컴퓨터는 바코드의 손상 또는 오염 상태와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바코드를 캡처할 수 있다. 약국, 실험실, 치료 현장 등에서 문제가 되는 바코드를 스캔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진한다.

DS8100-HC 시리즈는 유선 버전인 DS8108-HC와 무선 버전인 DS8178-HC로 출시되며, 박테리아의 확산을 방지하고 병원 환경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강력 소독제로 간편히 닦아낼 수 있는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함으로써 용도에 적합한 하우징을 제공한다.

DS8100-HC 시리즈는 표준 LED, 진동, 신호음 등 다양한 피드백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바코드가 올바르게 캡처될 때 환자의 컨디션을 방해하지 않고 즉각 알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 지원 TC51-HC 모바일 컴퓨터는 동료에게 전화/문자 메시지 전송, PBX를 통한 전화 수신, 환자 기록 액세스, 바코드 스캐닝, 투약 정확성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초고해상도 후방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는 TC51-HC를 사용하는 헬스케어 전문의들이 환자 상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원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웨인 하퍼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APAC 선임 기술 이사는 "우리는 점점 더 많은 행정적 업무가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수행됨으로써 의사와 간호사들이 보다 가치가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궁극적으로 의료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설리반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글로벌 헬스케어 운영 총괄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GE 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이고 실용적이며 구현하기 쉬운 실시간 추적 솔루션과 그것이 지닌 혁신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실시간 가시성에 기반한 기업 자산 정보를 통해, 의사들은 운영 방해 요소를 줄이고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모든 이에게 유익한 변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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