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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얼룩 제거 탁월한 자율주행 유리창 청소로봇 ‘윈봇950’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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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18: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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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에코백스 공식 수입원인 에스티아이그룹은 가전 로봇 브랜드 ‘에코백스’가 자율주행 유리창 청소로봇 ‘윈봇 950(WINBOT 9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백스 ‘윈봇 950’은 작동 시 하단에 부착되어 있는 청소 천과 독립적으로 회전하는 ‘스마트 드라이브’ 기능으로 경로 이동 중에 발생하는 물자국과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청소 도중 전원이 꺼져도 청소 위치를 기억하는 ‘클리닝 메모리’ 기능이 추가돼 별도의 경로 설정 없이도 마지막 청소 위치에서부터 청소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제품 하단의 모서리에 장착된 4개의 볼 센서가 창문 모양을 인지해 청소 경로를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사각형으로 디자인된 본체는 90도로 회전하며 쉽게 놓칠 수 있는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빠짐없이 청소할 뿐만 아니라, 넓고 수평인 창에서는 ‘Z’자, 높고 수직인 창일 경우 ‘N’자 형태로 청소 경로를 생성해 놓치는 구간 없이 청소할 수 있다.

일상소음(환경부 기준:60db)에 가까운 62db의 저소음 모터가 장착돼 밤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리모콘 사용 시 경로 설정, 일시정지 등의 작동 명령이 가능해 원격 조종으로 청소를 할 수 있다.

또한, 백업 전원 시스템이 탑재돼 갑작스런 정전에도 떨어지지 않고 최소 15분 동안 창문에 머문다. 안전 거치대와 안전 코드 부착 시 고층 창문 도 추락 위험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연장 코드 추가 시 최대 5m 높이의 창문도 청소가 가능하다.

경중호 에스티아이그룹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평소 일상에서 유리창 청소를 하며 느끼는 아쉬움을 보완한 제품”이라며 “윈봇 950의 독보적인 스마트 드라이브 기능은 얼룩과 물자국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완벽한 유리창 청소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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