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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블루, 스피닝 전문업체 'S스피닝'과 전략제휴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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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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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펀드 1호 투자기업 '레드블루'(대표 이석훈)가 스피닝 전문 기업인 'S스피닝'(대표 이호윤)과 지난 17일 지능형 스포츠-피트니스센터 회원관리 및 운영플랫폼 '바디코디'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제휴를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S스피닝 이호윤 대표, 레드블루 이석훈 대표 (사진제공 = 레드블루)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스포츠펀드 1호 투자기업 '레드블루'(대표 이석훈)가 스피닝 전문 기업인 'S스피닝'(대표 이호윤)과 지난 17일 지능형 스포츠-피트니스센터 회원관리 및 운영플랫폼 '바디코디'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제휴를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S스피닝'은 최근 2030세대의 가장 핫한 스포츠로 급부상한 스피닝(Spinning) 분야 최고기업으로, 250명 이상의 소속 스피닝 전문강사 보유, 150개 이상의 스포츠/휘트니스 센터에 스피닝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S스피닝 자격증을 발급하는 등 국내 최고의 스피닝 브랜드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기업이다.

이번 제휴로 레드블루는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스포츠 휘트니스 업계의 혜성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S스피닝'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대형 스포츠 휘트니스 센터를 집중 공략, '바디코디'를 피트니스 대표 운영플랫폼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레드블루는 S스피닝이 해외진출시 바디코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지사 및 강사, 교육 콘텐츠, 커리큘럼 관리 등을 통합 운영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며, S스피닝이 보유한 다양한 스피닝 콘텐츠와 바디코디 기술력을 연계한 신개념 서비스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레드블루는 S스피닝이 '바디코디' 플랫폼을 파일럿 테스트한 결과, 모바일앱과 지능형 운영관리SW 자동정산기능을 통해 근무내역과 급여-수당을 실시간 확인, 조회, 분석할 수 있어 최근 '바디코디' 도입계약을 체결했고, 이 과정에서 공동사업에도 합의해 전략제휴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스피닝'은 150개 이상의 고객사와 250명 이상의 강사를 관리, 강사 급여 계산만 2주 이상이 소요되는 등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돼 어려움을 겪어 왔다. 'S스피닝'은 바디코디 도입 후 기존의 회원관리 프로그램으로 할 수 없었던 소속 전문강사들이 바디코디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수업일정을 조회-관리할 수 있고, 스마트한 업무환경에서 회원 분석과 보고업무를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어 업무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스피닝'은 스피닝 지도자 양성기관인 'S스피닝 스쿨'을 운영중이며, 스피닝 수업과 강사관리를 위한 'S스피닝 매니지먼트'와 'S스피닝 전문스튜디오', 선진국형 디자인의 최고급 싸이클을 판매하는 'S스피닝 사이클' 등 스피닝 관련 사업조직을 거느린 국내 스피닝분야 대표기업으로, 이번 '레드블루'와의 제휴를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석훈 레드블루 대표는 "바디코디는 쉽고 직관적 사용자 환경으로 구성됐고 복잡한 회원관리 기능도 모바일 환경에서 손쉽게 운영할 수 있어 스포츠센터 분야 최고의 관리플랫폼으로 손꼽힌다"면서 "이번 S스피닝과의 전략제휴로 최근 가장 핫한 스포츠 분야인 스피닝업계 운영플랫폼을 선점, 스포츠업계 최대의 운영플랫폼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블루'는 AIG, 그루폰, 티켓몬스터, G마켓, 이베이 출신 전문가들이 지난 2015년 설립한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국내최초 스포츠펀드 1호 투자기업이다. 스포츠 O2O 매칭서비스 '운땡'을 운영하고 있으며, SK텔레콤 브라보리스타트, SK플래닛, 한국스포츠문화재단, 한국피트니스산업협회, 스포맥스 등과 전략제휴를 맺고 125만명의 고객 채널을 확보해 스포츠 업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에는 지능형 SAAS 헬스-웰니스 플랫폼 '바디코디'를 발표해 스포츠센터 플랫폼 대표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피닝은 자전거(Cycle)를 이용한 실내스포츠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강사의 지도에 따라 단체 싸이클링하며 여러 운동 동작들을 펼치는 신개념 유산소운동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며 연중무휴 즐길 수 있다. 음악에 맞춰 여러 회원이 군무를 펼치듯 즐겁게 스피닝할 수 있고, 다른 유산소 운동보다 운동량도 휠씬 많아 젊은 여성층에서 인기가 높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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