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쿨링 효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의 대용량 사이즈를 한정 출시한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피지 분비가 10% 증가해 모공이 넓어지고 땀 등의 노폐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에는 피부의 온도를 낮춰 피지 분비량을 줄여주는 쿨링 및 수분 케어가 필수다.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은 멘톨 유도체의 상쾌하고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낮춰줘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분 크림이다. 빙하 당단백질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줘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키엘만의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결합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대용량 한정판은 기존 제품 대비 2.5배 증가한 용량을 23% 저렴하게 절약된 금액인 7만 5천원(125ml)대로, 전국 55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